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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G37세단 시승기

  • 기사입력 2008.10.21 22:16
  • 기자명 이상원

7단자동변속기 탑재됐다. 쉬프트레버 적용됐다. 3단 60km, 4단 80km, 5단 120km, 6단 140km 7단 160km 나온다.
 
쉬프트 레버는 길고 은색 도금을 했다. 모양새도 부드럽고 예쁘게 만들었다.
 
기어박스는 고급스런 메탈그레인이다. 기어노브는 가죽을 씌우고 은색의 스틸로 위를 덮었다. 작고 손에 쏙 들어온다.
 
그 뒤에는 열선시트레버가 배열됐다. 생긴 것 작고 고급스럽다. 가운데 경보버턴이 위치한 것이 특이하다.
 
그 뒤에 덮개있는 컵 홀더가 위치했다.
 
센터페시아 위에 모니터가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각종 스위치가 위치했고 그 아래에 아날로그 시계가 위치했으며 그 아래에 CD체인저가, 그 아래에 에어컨 스위치가 위치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고급스런 메탈그레인으로 돌렸다. 그리고 도어록은 빛나는 은색 도금으로 됐다.
 
계기판은 LED 방식으로 안에 한줄은 보라색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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