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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브랜드 수도권. 부산지역 딜러선정 완료

  • 기사입력 2008.09.03 16:47
  • 기자명 이상원

한국토요타자동차 는 내년 10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될 도요타브랜드의 수도권 및 부산지역의 딜러 선정을 완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토요타 딜러 모집에는 약 70여 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5개월 여의 내부 심사를 거쳐 서울 강남지역에 디앤티 모터스, 서초지역에 효성, 강북지역에 LS네트웍스, 경기 분당지역에 신라교역이, 그리고 부산 지역에는 동일 모터스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딜러들은 쇼룸과 서비스 시설 및 인력 확보 등을 거쳐 2009년 하반기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토요타는 내년 10월부터 프리우스와 캠리, RAV4 등 주력 3개 모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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