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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INI 아트백, 국내 경매서 최고 105만원에 낙찰

  • 기사입력 2008.03.31 09:02
  • 기자명 이상원

프리미엄 소형차 BMW MINI가 한국시장 진출 3주년을 기념, 지난 3개월간 진행된 MINI 아트백 프로젝트-호기심과 감동의 경계의 대미를 장식하는 MINI 아트백 옥션 파티를 지난 28일 청담동 오룸갤러리에서 가졌다.
 
정재호 작가의 회화작품을 활용해 5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MINI 아트 백 15점은 총 654만원에 경매됐으며, 경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기아대책기구의 국내아동구호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디자이너 전 경빈씨의 작품이 경매된 작품 중 최고가인 105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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