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할 시간도 모자란데 미워하며 살겠나 하지만, 어느 날은 미움으로 가득 차오르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뒤를 돌아봅니다. 그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찾아내며 슬며시 웃으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하면서 아팠던 순간도 사랑하면서 기뻤던 순간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흘러갑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할 시간도 모자란데 미워하며 살겠나 하지만, 어느 날은 미움으로 가득 차오르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뒤를 돌아봅니다. 그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찾아내며 슬며시 웃으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하면서 아팠던 순간도 사랑하면서 기뻤던 순간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