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M의 지난해 홍콩을 포함한 중국 전체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인 103만대를 기록했다. 이같은 판매량은 전년대비 18.5%가 증가한 것이다. 또, 독일 폭스바겐도 전년대비 28%가 증가한 91만491대로 목표치였던 90만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이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대비 15-20% 증가를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미국 포드자동차는 지난해 중국에서 30%가 증가한 21만6천324대를 판매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GM의 지난해 홍콩을 포함한 중국 전체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인 103만대를 기록했다. 이같은 판매량은 전년대비 18.5%가 증가한 것이다. 또, 독일 폭스바겐도 전년대비 28%가 증가한 91만491대로 목표치였던 90만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이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대비 15-20% 증가를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미국 포드자동차는 지난해 중국에서 30%가 증가한 21만6천324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