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모래

  • 기사입력 2008.01.03 07:52
  • 기자명 이상원

중국 불가사의 건강법! 모래를 먹어 지방 육종이 나았다! ―강서성상뇨시
1월 2일 22시 47 분배신 Record China

 
확대 사진
2007년 12월, 기자는 강서성상뇨시에 사는 성 코토부키동(시·쇼우돈)씨를 방문했다. 근린의 주민으로부터 「기인」이라고 불리는 성씨의 건강법은, 무려 「모래를 먹는 것」이라고 한다.
 
2007년 12월, 기자는 강서성상뇨시에 사는 성 코토부키동(시·쇼우돈)씨를 방문했다. 근린의 주민으로부터 「기인」이라고 불리는 성씨의 건강법은, 무려 「모래를 먹는 것」이라고 한다.
꼭 이 눈으로 모래를 먹는 곳(중)을 보고 싶은 기자의 소원을 성씨는 시원시럽게 승낙, 그 이상한 건강법을 실연해 주었다. 스푼으로 스나를 구했는지라고 생각하면(자)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던져 붐비어, 물로 삼켜 간다. 성씨가 먹고 있는 것은 알의 크기가 꼭 좋은 천사로, 매일 스푼 3에서 4배는 먹는다고 한다. 【 그 외의 사진 】
이 건강법을 시작한 것은 19년전. 성씨는 전신을 지방 육종에 시달려 또 위염과 위궤양을 앓아, 일하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말한다. 어떻게든 병을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 의료 관련의 서적 잡지를 닥치는 대로 읽었는데, 모래를 먹어 암을 치료했다고 하는 노인의 에피소드를 찾아냈다. 이것에 착상을 얻어, 성씨도 모래를 먹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한다.
이 이상한 건강법의 효과는 분명해, 2년 후에는 병상은 호전되어 성씨는 다시 일하기 시작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요전날, 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경도의 위궤양과 신장 기능의 저하, 작은 지방 육종이 몇개인가 있는 것만으로, 그 외는 비교적 건강했다고 말한다. (번역·편집/K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