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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차에 람보르기니 레벤톤 선정

  • 기사입력 2007.11.21 09:27
  • 기자명 이진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차에 람보르기니의 레베톤이 선정됐다.  
 
지난 8일 이탈리아의 비주얼 아트 평론가 블르노 아르피에리씨가 위원장을 맡고있는 국제위원회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를 결정하는 L'Automobile piu Bella del Mondo(The World's Most Beautiful Automobile 2007)선정위원회가 열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슈퍼 카 레베톤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블르노씨외에 자동차 및 자동차 디자인업계에서 국제적인 명망을 얻고있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레베톤의 탁월한 성능과 일관성, 최첨단 항공학으로부터 힌트를 얻은 샤프한 스타일링, 신의 예술 작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모든 기능들이 평가됐다.
 
람보르기니 레베톤은 세계 한정으로 20대만 생산되고 있으며 구입가격도  100만유로(13억원)를 홋가하고 있다.
 
레벤톤은 지난 9월 열린 200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후,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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