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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GM, 대규모 주행시험장 건설

  • 기사입력 2007.10.14 00:49
  • 기자명 이진영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중국 합작회사인 상하이GM이 지난 12일, 안휘성 광덕시에 대규모 주행테스트장을 갖춘 종합 자동차 시험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약 130억원이 투자되는 이번 주행시험장 건설은 중국시장의 수요에 맞는 신차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것이다.
 
한편, 일본 혼다자동차의 중국합작회사인 꽝조우혼다도  광동성에 대규모 개발거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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