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17:31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최근 들어 이른바 ‘차-테크’가 부유층들 사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소장 가치가 높은 수퍼카나 하이퍼카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들여와 소장하고 있다가 시세 차익을 보는 것이다.전 세계적으로 수십대만 생산되는 희귀한 수퍼카 혹은 하이퍼카들은 소장 가치가 높아 시간이 갈수록 시세가 크게 부풀어 오른다. 실제로 라페라리의 경우, 2017년 리테일 가격이 20억 원 전후였지만 지금은 40억원을 호가한다.최근 공식 임포터에서 수입이 어렵게나 희귀한 명차나 수퍼카 한정판 모델의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서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