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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가장 핫한 드라마 '킹더랜드'에 차량 5종 지원

  • 기사입력 2023.06.26 10:25
  • 기자명 이세민 기자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라인업으로 고성능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 S’와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RS e-트론 GT’, 그리고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 와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및 고성능 대형 세단 ‘아우디 S8 L’을 지원한다.

6월 17일 첫 방영된 이준호, 임윤아 주연의 JTBC ‘킹더랜드’는 방영 첫 주만에 전국 7.5%, 수도권 8.3%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20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탑 10 드라마 부문 6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16부작 주말드라마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 (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 (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함께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로맨스 드라마로, 고원희, 김가은, 김재원, 손병호 등 개성 강한 명품 조연들이 함께 출연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전기차 라인업 중 하나인  ‘아우디 e-트론 S’는 아우디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이다.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로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고성능 4도어 쿠페로,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일상적인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다.

한편,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 채널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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