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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력이 높은 전해수, 깨끗한 위생상태 유지에 도움

  • 기사입력 2020.02.06 11:52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바우젠은 전해수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있는 업체로, 시장에서 가장 빠른 출시 일자를 갖추고 있다. 홈쇼핑 전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중국산이 아닌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 및 생산하는 유일한 브랜드이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우한 폐렴과 관련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진되어 위생 상태를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는 기본 수칙이 있는데, 살균작용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전해수를 사용하여 손세정을 하는 방법이 있다.

이를 활용한다면 싱크대, 변기 외 다른 곳도 살균을 할 수 있게 된다.

여러 브랜드 중 바우젠은 전해수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있는 업체로, 시장에서 가장 빠른 출시 일자를 갖추고 있다. 홈쇼핑 전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중국산이 아닌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 및 생산하는 유일한 브랜드이다.

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에 높은 살균력의 살균수 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메탈라스 3중 전극, 7개의 특허와 4개의 실용신안 보유로 보다 더 좋은 전해수를 전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수돗물만으로 살균 탈취를 통해 전해수 제조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피부 및 안 자극, 경구독성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 가글과 세안, 손 소독 등이 가능하다. 바이러스가 확진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위생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양변기의 경우 세균이 얇은 유막을 형성해 보이는 오염 보다 보이지 않는 세균이 더 위험하다는 점, 장시간 노폐물이 배관이나 수조 탱크를 지나면서 각종 유해균이 생겨나 습한 화장실에 빠르게 번식한다는 점이 있기에 전해수를 사용하여 살균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외 제품사양, 제품구성, 작동방법 등 여러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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