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픽업트럭 시장 EV로 재편…GM·포드, 2021년 전기 픽업트럭 출시
美 픽업트럭 시장 EV로 재편…GM·포드, 2021년 전기 픽업트럭 출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11.22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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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실버라도.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가 2021년 가을에 전기 픽업트럭을 판매한다.

21일(현지시각) 메리 바라 GM CEO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회의에서 “우리는 픽업트럭 시장을 잘 이해한다”며 “이 모델은 최고의 픽업트럭이 될 것이다. 벌써 흥분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GM은 전기 픽업트럭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투자자 회의에서 전기 픽업트럭 계획을 발표했다.

GM은 오는 2021년 가을에 전기 픽업트럭을 출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픽업트럭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함트램크 공장에서 2021년 말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픽업트럭의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포드도 2021년 말에 픽업트럭인 F시리즈에 순수전기구동모델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시기에 테슬라의 픽업트럭인 사이버펑크가 출시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로드스타운 모터스는 2020년 4분기에 개발 중인 전기 픽업트럭 엔듀란스(Endurance)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 다른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Rivian)도 자사의 픽업트럭인 R1T를 2020년 내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미국 픽업트럭시장이 전기차로 새롭게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리비안의 R1T.
테슬라의 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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