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벤츠. 폭스바겐, 유럽 전기차 급속충전소 400개로 확대
BMW. 벤츠. 폭스바겐, 유럽 전기차 급속충전소 400개로 확대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10.2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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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과 벤츠, 폭스바겐 산하 포르쉐. 아우디가 합작으로 설립한 이오니티 (IONITY)와 포드 유럽 등 5개 업체는 최근 유럽의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BMW그룹과 다임러 AG, 포르쉐. 아우드 등 폭스바겐그룹과 포드 유럽이 전기자동차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BMW그룹과 벤츠, 폭스바겐 산하 포르쉐. 아우디가 합작으로 설립한 이오니티 (IONITY)와 포드 유럽 등 5개 업체는 최근 유럽의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오니티는 유럽에서 출범한 울트라 급속충전 네트워크 브랜드로, BMW그룹, 메르세데스 벤츠, 포드자동차, 포르쉐, 폭스바겐그룹(아우디 포함)이 공동으로 설립한 업체로, 전기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자동차용 초 급속 충전 네트워크 보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오니티는 전기 파워트레인 차량의 장거리 주행을 가능케 하기 위해 멀티 충전 스테이션의 적극적인 구축을 진행중이다.

이오니티의 고출력 충전 포인트 ‘HPC’는 출력 350kW에서 급속충전을 할 수있다.

이오니티은 이같은 전기자동차용 급속충전 네트워크를 2020년 말까지 유럽에서 4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오니티 이용 운전자는 고출력충전기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 전기자동차를 20분 이내에 충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자동차업계는 이번 급속 충전소 확대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BMW는 순수 전기차 신형 i3, 메르세데스 벤츠는 EQC 400, 포르쉐는 타이칸, 아우디는 e-tron을 출시, 판매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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