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베트남 유일 車업체 빈패스트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 설립
LG화학, 베트남 유일 車업체 빈패스트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 설립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4.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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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베트남 유일의 자동차업체인 빈패스트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 (VLBP: 빈패스트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설립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LG화학이 베트남 유일의 자동차업체인 빈패스트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 (VLBP: 빈패스트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설립했다.

LG화학은 7일, 지난 5일 빈패스트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 (VLBP: 빈패스트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이퐁시에 위치해 있는 합작공장은 1만2,000 평방미터 규모로, 이 공장에서는 빈패스트에서 생산중인 전기 스쿠터에 탑재되는 배터리팩을 생산한다.

이 후 빈패스트에서 생산하게 될 전기차용 배터리팩도 생산할 예정이다.

양 측은 빈패스트가 물류창고, 생산라인, 인력 채용, 공장 운영 등을 맡고 LG화학은 각종 설비와 장비에 대한 관리감독, 근로자 교육 등 전반적인 기술 자문 및 디자인 노하우 등을 전수키로 합의했다.

합작법인은 중장기적으로 국제기준 및 친환경 항목 등에 맞은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빈패스트측은 리튬이온배터리 분야에서 오랜 연구 개발 성과와 경험을 보유한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전기차는 가격과 성능, 연비 효율 등에서 베트남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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