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 10:27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전기차에 대한 인기가 치솟으면서 차종별로는 벌써 올해 공급물량이 모두 계약되는 등 출고 장기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올해 정부가 지원키로 한 전기차는 4만3천대이며, 보조금은 국비가 최대 900만원(승용 기준)이다.모델별로는 현대차 아이오닉이 최대 847만원, 코나가 900만원, 기아차 니로가 900만원, 쏘울이 778만원, 르노삼성 SM3 Z.E.가 756만원, BMW i3 94ah가 818만원, GM 볼트EV가 900만원, 테슬라 모델S가 900만원,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