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11:28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새싹보리에 함유된 성분이 알코올성 지방간을 개선 및 예방하는 효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새싹보리에 다량 함유돼 있는 기능성물질인 사포나린(Saponarin)이 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개선하는 효능 또한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최근들러 많은 사람들이 새싹보리를 분말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하지만 제품을 구매할 때는 정확히 확인을 하고 난 뒤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켓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