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17:34
[M 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7월 판매조건에서 전 차종 할인 제로를 이어간다. 차종에 따라 석달에서 길게는 2년 가까이 출고가 밀려 있어 깎아 팔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승합차 스타리아, 제네시스 전 차종, 수소차 넥쏘까지 할인조건은 없다.다만 인기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대기가 워낙 길어 다른 차종으로 전환할 경우, 수소차 넥쏘는 100만 원, 아반떼HEV, 쏘나타HEV, 그랜저HEV, 코나HEV, 투싼HEV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재 아이오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