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6 18:02
[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지하 주차장에서 드리프트 쇼를 펼친다.오는 29일 용산역 아코르 앰버서더 호텔 지하 3층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더 드리프트'는 BMW그룹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DO MO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대담하고 다이내믹하게 기획된 언더그라운드 파티다.메인 이벤트인 벙커 레이싱은 지하 주차장에 마련된 608미터 레이스 코스에서 진행된다.국내외 여러 대회에서 활약 중인 카레이서 강병휘 씨와 권봄이 씨가 랩타임 레이스와 슬라럼 퍼포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