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8:1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연료전지 솔루션 개발업체 '어드벤트 테크놀로지스(Advent Technologies)‘와 손잡고 '고온용 수소 연료전지(High-temperature fuel cell)' 개발에 나섰다.27일(현지시각) Business Wire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9일 어드벤트와 수소기술 평가와 솔루션 판매·개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6일 수소기술 평가와 솔루션 판매·개발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 미세 조정을 거쳐 최종 계약서에 서명하기로 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