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오는 7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을 다닐 수 없게 됐다.15일 서울시가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에 따르면 우선 7월 1일부터 한양도성 내 면적 16.7㎢의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11월까지 계도 기간을 두고 12월 1일부터 적발시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다.적용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245만대이며 지역은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등 종로구 8개동과 소공동, 회현동, 명동 등 중구 7개동이다.다만 물류 이동 등을 고려해 오전
기아자동차가 전국 지점에서 오르세 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가상 전시회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324개 지점, 20개 서비스센터 등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장치인 ‘기아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오르세 미술관의 예술작품들을 가상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상 전시회 기간은 9월 25일까지며 전시작품은 세계적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중인 ‘오르세 미술관’ 작품 50점이다. 기아 디지털 갤러리는 멀티 디스플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