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09:28
영국의 전설적인 명차 제작업체인 벤틀리모터스가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하고 (주) 참존을 공식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오고 있는 벤틀리모터스는 15일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확장을 위해 한국시장 진출을 확정했다며 조만간 구낸 판매법인인 벤틀리모터스코리아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벤틀리 아시아.태평양본부는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와 호주 등 7개 지역에서 14개 딜러를 총괄하고 있다. 벤틀리모터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줄리안 젠킨스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