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08:59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SK텔레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상생 제휴마케팅에 나섰다.SK텔레콤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와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에서 고객이 멤버십 할인을 받아 ‘착한 소비’를 하면, 회사가 이용 건당 기부금을 적립하는 ‘행복크레딧’ 이벤트를 7월 8일부터 10월말까지 펼친다고 밝혔다.행복크레딧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기부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11번가나 SK스토아 등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하면 SK텔레콤이 고객의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