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2 11:04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사회투자가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세 번째 통학로를 개통했다.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세륜초등학교와 보성중. 고등학교인근에 조성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5차선 대로변의 총길이 350m 구간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객, 주변 공원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사계절 다채로운 색채감을 느낄 수 있는 상록관목과초화류 등 총 19종 1만826주 6,674본을 겹겹이 심어 생 울타리를 조성, 차도와 보행로 사이를 구분해 보행자 안전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확보했다.산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