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100cc급 BEAT100모델에 뒷 바퀴가 빠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리콜을 실시한다. 건설교통부는 2005년 10월1일부터 2006년 6월30일 사이에 수입, 판매된 혼다 BEAT100모델 208대에 뒷바퀴 중심축을 지지해 주는 너트가 헐겁게 조립돼 차대에서 뒷바퀴가 분리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다코리아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100cc급 BEAT100모델에 뒷 바퀴가 빠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리콜을 실시한다. 건설교통부는 2005년 10월1일부터 2006년 6월30일 사이에 수입, 판매된 혼다 BEAT100모델 208대에 뒷바퀴 중심축을 지지해 주는 너트가 헐겁게 조립돼 차대에서 뒷바퀴가 분리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