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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4일 다니엘헤니와 함께하는 젠트라데이 개최

  • 기사입력 2006.02.04 06:59
  • 기자명 이상원

GM대우자동차가 4일 코엑스 메가박스와 공동으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젠트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GM대우자동차의 소형차 젠트라 광고모델이자 영화배우인 다니엘 헤니는 이날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며 인터넷 응모를 통해 선정된 330여명의 팬들과 한시간 동안 팬 미팅을 갖는다.
 
이날 초청된 330여명은 팬 미팅이 끝난뒤 영화 '게이샤의 추억'을 무료로 관람할 예정이다.
 
GM대우차는 이번 행사와 함께 1월 31일부터 2월4일까지 5일동안 코엑스 메가박스 내에 전트라를 전시하고 있으며 젠트라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상담코너를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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