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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는 모발, 탈모 각질 두피 가려움에 청량감 주는 스케일링 헤어팩 눈길

  • 기사입력 2020.02.11 10:22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두피 청결과 스케일링 효과로 입소문난 헤어제품으로는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출시한 ‘헤머셀 스칼프 엔 헤어팩’이 극손상헤어팩으로 눈길을 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피부 뿐 아니라 두피 역시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모발이 약하거나 이상이 없던 사람들도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머리카락이 부쩍 더 많이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두피와 머릿결이 푸석해지면서 비듬 각질도 쉽게 발생하게 된다.

특히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남성, 여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탈모의 발병시점 역시 점차 어려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 과거 한 연구에 따르면 탈모의 평균 발병연령은 남자의 경우 29.8세, 여자의 경우 33.6세로, 탈모인구의 절반이상이 20~30대에 첫 발병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젊은이들 사이 탈모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잦은 술, 담배 등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거 여러 연구를 통해 술, 담배와 탈모간의 연관성이 밝혀진바 있기도 하다.

특히 이 같은 외적 요인에 가족력 등 유전적 원인이 더해질 경우에는 탈모가 더욱 일찍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과거 연구에 의하면 가족력 있는 탈모환자(남자 : 28.8세, 여자 : 32.7세)가 가족력 없는 없는 탈모환자(남자 : 31.8세, 여자 34.3세)보다 발병연력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젊은 시기에 나타나는 탈모증상은 질환자의 외적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것은 물론, 취업 등 중요한 시기에 직간접적 불이익을 야기할 수 있어 보다 각별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

원형탈모 초기에 있거나 M형탈모를 앓고 있는 이들이라면 두피케어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탈모 예방과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한 두피관리가 관건인데, 이를 위해서는 우선 하루 1~2회 이상 반드시 두피와 모발을 세정해야 한다.

이때문에 지루성샴푸를 사용하거나 전용 머리 트리트먼트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몰을 비롯해 가까운 뷰티스토어, 약국에서도 전용 탈모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인기 순위 제품이더라도 각각의 제형과 성분을 살펴볼 것을 추천 한다.

두피 청결과 스케일링 효과로 입소문난 헤어제품으로는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출시한 ‘헤머셀 스칼프 엔 헤어팩’이 극손상헤어팩으로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인 L-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액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히 HAMOCELL 스칼프 앤 헤어팩은 멘톨성분이 기름지고 답답한 머리에 청량감과 상쾌함을 부여하기 때문에 셀프두피케어 제품으로 선호될뿐만 아니라 자연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어 예민하고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두피 피지, 비듬 등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줘 정수리 냄새 없이 기름지고 답답한 지성두피를 산뜻하게 케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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