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많은 사람들이 신차보다는 중고차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그만큼 피해사례도 늘어가고 있다. 그 중 허위매물을 통하여 시세교란을 겪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소비자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혼란을 겪고 있다.

이렇게 직결되는 허위매물은 500~1000만원 이상의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기도 하며, 시간이 한참 지나 알게 되는 경우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리뷰카 대표 김태준은 허위매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고차 환불까지도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보통 일반인들이 중고차 딜러가 하는 말만 듣고 차량을 구매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배반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 날 수 있기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보통 중고차 구매 전에는 소속 매매상사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허위매물 업자들은 사원증 없이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제대로 된 정보를 확인한 후 따져보는 것이 좋으며 이에 대해서 리뷰카는 더욱더 전문적인 업체로 떠오르고 있다.

리뷰카에서는 중고차 사기를 통한 환불 상담을 30~40여건 진행해왔으며 구제사례는 20여건 여전히 남은 사건이 있다. 해당 리뷰카는 중고차매매업체이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티브로 고객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합리적 시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기수법을 공유한다. 현재 SNS를 통해 판매금액을 공개해 고객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재 많은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영상통화를 통한 차량 정보제공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기에 중고차 허위매물 등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이곳에서 시작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