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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바이오, 국제식품안전마크 두 개 획득한 미역귀 후코이단으로 제품 생산

  • 기사입력 2019.12.31 12:3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후코이단·차가버섯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고려인삼바이오’가 국제식품안전마크 두 개를 모두 획득한 미역귀 후코이단 원료로 제품을 생산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식품안전마크의 대표격인 KOSHER와 HALAL은 정결하고 안전한 제품에만 주는 인증마크로 올바른 공정으로 제조된 제품에만 해당 마크가 부여된다고 알려져 있다.

고려인삼바이오는 국내 최초로 KOSHER와 HALAL을 모두 획득한 안전한 미역귀 후코이단으로 제품(제품명 ‘후코100골드’)을 생산하고 첨가물을 일절 배제한 순수 후코이단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후코이단은 90% 이상 몸이 중하신 분들이 구매할 만큼 고객층이 뚜렷한 편이다. 때문에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공식 홈페이지 및 24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연말연시 후코이단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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