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헬스밸런스의 브랜드 베스처가 1,100mg의 고용량 ‘플래티넘 크릴오일 1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릴오일은 남극해에 주로 서식하는 플랑크톤의 일종인 크릴에서 추출한 오일이다.

베스처의 신제품 ‘플래티넘 크릴오일 1100’은 한 캡슐 당 인지질을 585mg 이상 함유하고 있고, 아스타잔틴을 513μg이나 포함하고 있다. 그 밖에 EPA 145mg, DHA 87mg 등 불포화 지방산과 기타 영양 성분까지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함량 측면에서 완벽도를 높였다.

특히 해당 제품의 원료는 엄격한 국제 기준 인증을 통과한 글로벌 기업 RIMFROST사의 크릴을 사용하며, 청정 남극해의 크릴을 어획하는 즉시 선상에서 바로 분말화 가공함으로써 산패 위험도를 줄였다. 또, 정제 과정에서 헥산과 아세톤과 같은 화학물질을 용매로 사용하지 않고 식용 주정으로 추출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와디즈에서 사전 런칭을 하여 목표 펀딩 액수의 624%를 달성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스처 브랜드 담당자는 "크릴오일은 유효 성분의 함량 차이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만큼 개별 성분의 함량을 꼼꼼히 따져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플래티넘 크릴오일 1100’은 인지질 등 주성분의 함유량이 높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스밸런스 공식 쇼핑몰에서는 ‘플래티넘 크릴오일 1100’ 정식 출시를 맞이해 특별히 34% 세일한 가격에 런칭 특가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헬스밸런스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