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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주차대행 아론파킹, 업계 최저 이용금액·여행 당일예약 서비스로 인기

  • 기사입력 2019.12.2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자차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찾을 때 발생하는 주차요금은 일부 여행객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주차요금을 절감하고 싶은 여행객은 대부분 인천공항주차대행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공항주차대행 아론파킹이 업계최저 이용금액과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론파킹은 3일간 기본금액을 부과한 이후에 하루 5000원이 발생해 인천공항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 수 있다.

또한 주차 중인 차량들을 모두 꼼꼼하게 관리해 안심하고 여행길에 오를 수 있다. 운영 중인 주차장은 보안업체의 주도하에 16개의 카메라가 빈틈없이 차량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주차서비스 이용 전후로 차량 외부상태와 주행 기록계, 귀중품 등을 함께 확인해 신뢰도를 높였다.

인천공항장기주차장 아론파킹의 주차서비스는 실외 및 실내 주차서비스를 택일할 수 있다. 인터넷 또는 고객센터에서 예약을 접수할 시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 당일날도 예약이 가능한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접수는 차량번호와 차종, 날짜 및 시간, 연락처 등을 기재하면 된다..

제공 중인 주차서비스의 경우 차량을 맡길 때 공항을 도착하기 30분 전에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면 기사가 사전에 대기하고 있어 편리하게 여행길에 오를 수 있다. 차량을 되찾을 때는 도착 이후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면 즉시 기사가 공항을 찾아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아론파킹 관계자는 "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아론파킹의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이용금액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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