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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 프라다 사피아노, 여성루이비통가방 얼룩 제거에는 플뤼에

  • 기사입력 2019.12.18 15:10
  • 최종수정 2019.12.18 15:2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명품으로 스타일을 내는 것이 대세이다. 다양한 모임과 만남 속에서 더욱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명품이 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명품가방 미니백을 매치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항상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셀러인 2019 구찌 신상가방, 그중 에서도 겨울 여자구찌가방 숄더백으로 인기가 많은 모델은 구찌 크로스백과 체인백, 미니 구찌 핸드백이다.

구찌 마몬트백, 디스코백, 구찌 마몬트백, 등이 겨울 아우터에도 잘어울리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 또한 여성루이비통가방도 2019 루이비통 신상가방, 루이비통 토트백 미니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 외에도 항상 명품가방 순위권에 드는 여자 프라다 사피아노 가방 토트백, 프라다백 등이 있다.

이런 명품가방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더욱 많은 백화점과 온라인에서 할인이 되면서 판매율도 급증하고 있는데 대표 상품 라인들이 가장 인기가 있다. 루이비통 핸드백, 루이비통백에서는 루이비통 알마가 구찌백 가방신상에서는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프라다 핸드백 신상에서는 프라다 사피아노를 찾는 사람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명품 프라다여자가방, 여성구찌가방 신상을 사용하는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과 비례하게 명품가방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체를 통한 관리는 가죽 자체에 특수한 세탁, 염색 등의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명품가방에 얼룩제거, 생활 때 제거, 가죽물얼룩 방지, 자연스러운 광택에 필요한 가죽광택제 등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가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구찌 마몬트 가방,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의 관리가 플뤼에로 가능해졌다. 이런 명품가방 관리에 특화된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는 곳이 플뤼에 이다.

모든 제품이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고가의 가죽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인체에도 무해하고 개인적으로 관리를 해도 드라마틱한 효과로 명품가방 관리를 개인이 할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가죽 관리 브랜드이다.

베스트셀러인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모든 가죽에 사용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되고 컨디셔닝 성분까지 함유되어서 기본적인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꾸준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명품가방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명품가방을 가진 사람들에게 플뤼에 제품들이 필수가 됐다.

플뤼에 관계자는 “모든 가죽은 공정과정을 거치면서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 사용 전에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시고 테스트를 해주어야 합니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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