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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가방. 구찌 크로스백 숄더백 등 명품가방 오염된 부분 가죽크림으로 해결!

  • 기사입력 2019.12.11 11:45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지방시백, 구찌백 등 명품가방에 얼룩이 생겼을 땐 가죽크림으로 오염된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지방시가방, 구찌크로스백 등 명품가방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룩 등 오염된 부분이 생겼을 때 제대로된 해결방법을 몰라 오히려 명품가방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지방시백, 구찌백 등 명품가방에 얼룩이 생겼을 땐 가죽크림으로 오염된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가죽크림은 가죽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얼룩이나 때를 제거해주는데,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가죽표면에 묻은 때나 얼룩을 제거하는 동시에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키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특히나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가죽자켓, 가죽재킷 등 가죽종류와 명품가방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가죽에 사용이 가능하다.

플뤼에 관계자는 ‘구찌, 지방시 토트백 등 명품가방의 가죽은 관리 유무에 따라 가죽의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명품가방을 처음 구매했을 때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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