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렌팡, 가전 렌탈 대리점 및 창업.판매인 모집

  • 기사입력 2019.12.05 00:00
  • 최종수정 2019.12.05 14:58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코웨이 온라인 총판 업체 ‘렌팡’이 웅진코웨이 온라인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치솟는 물가 대비 낮아진 소득으로 인해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사무실부터 매장 및 다양한 원가까지 ‘자금’이 들어가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 및 사업자들은 시작하기 전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이에 사무실 및 매장이 필요하지 않은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사무실이 필요 없어 집에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 온라인 렌탈 총판 업체들의 다양한 지원으로 인해 초기 자금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렌팡은 온라인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팡과 파트너쉽을 진행한다면, 홈페이지 제작 비용 또한 최저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렌팡은 코웨이 온라인 총판 업체로, 코웨이 뿐 아니라 다이슨, 위니아, 대우, 바디 프렌드, 루헨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또 렌팡의 자체 시스템을 통해 상담부터 접수, 설치, 사은품증정, A/S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 관리를 한번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며 최적의 금액에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영업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렌팡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모든 환경 가전 렌탈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

렌팡 관계자는 “렌탈 온라인 대리점 및 판매점 개설은 사무실이 없이 운영할 수도 있어 영업력만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다”며 “가전 제품 렌탈 업체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최저가 제공 및 실적에 따른 높은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