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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가입 시 비교사이트 통해 현금지원 여부 확인 필수

인터넷서포터, “인터넷 신규가입이 현금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 기사입력 2019.12.03 07: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들은 SK텔레콤, KT올레, LG유플러스, 통신 3사를 이용하고 있으며, 3년 약정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 인터넷가입 시 통신사 선택은 물론, 통신사 별 상품 및 IPTV결합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사은품 지급 외 통신비 절감에도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다.

특히 약정 만기가 다가온 이용자들은 동일 통신사 재가입, 재약정 및 신규가입 중 선택해 인터넷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재가입과 재약정의 경우 타 통신사를 통해 신규가입을 진행하는 것보다 사은품 및 현금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 이용중인 통신사로 재가입 및 재약정의 경우, 추가 현금지원 혜택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포털사이트에선 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 인터넷가입현금지원, 인터넷티비현금많이주는곳, 인터넷변경현금지급 등 많은 사람들이 사은품 및 현금지원 등을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비교사이트 중 고객센터 내에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통신사 상품 견적비교를 돕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서포터’의 경우 경품 고시 가이드 내에서 사은품 지급은 물론, 다양한 자체 이벤트를 진행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인터넷 약정 만료가 다가온 이용자들은 재가입 및 재약정 진행 시 신규가입에 해당되지 않아 통신사 변경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며 “통신사 비교를 통해 통신사 이동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안전하게 사은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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