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수원중고차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 소비자 위해 다양한 서비스 선봬

  • 기사입력 2019.12.03 07: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한국은행의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0%로 10년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게 되었으며, 자동차시장에도 변화가 불어와 중고차 매매가 성행하고 있다.

중고차 구매는 신차와 동일한 등급의 차량이나 모델일 경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매물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신중함을 필요로 한다. 차량의 상태가 문제가 있을 시에도 고지하지 않는 딜러가 많고,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소모성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육안으로 차량의 상태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믿을만한 중고차업체를 통해 매매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여성운전자들이나 초보운전자, 사회초년생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이하 차품딜)’ 관계자는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는 차량등록증이나 성능점검기록부를 발급받아야 하며, 보험개발원이 운영 중인 카히스토리를 통해 보험조회이력이나 렌트이력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며 “압류 및 저당조회도 필수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매매업체의 보증서비스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차품딜은 중고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후 1년 이내, 주행거리 무제한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하는 제도를 펼치고 있다. 보장범위 또한 엔진과 스티어링, 변속기, 냉/난방장치, 일반부품, 브레이크 등 다양하다.

또한 중고차구입비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돕고자 금융권 VIP를 초빙해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군미필중고차할부, 무직자중고차할부, 주부중고차할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