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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대행 아론파킹, 장기주차장 업계 최저요금으로 여행객 눈길

  • 기사입력 2019.12.01 12: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해외여행은 보편적으로 여행기간이 길어 자가용을 이용해 공항을 찾기가 어려웠다. 자가용을 이용해 공항을 찾을 경우 주차요금이 과도하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공항 주차대행 아론파킹은 업계 최저요금을 자랑해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장기주차이용시 요금할인이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발렛파킹서비스까지 이용이 가능해 주차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주차중인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보안업체의 주도 아래 실내·외 주차장에 16개의 CCTV를 설치 및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차량의 주차 시 아론파킹 직원이 차량 외부상태와 주행 기록계, 귀중품 등을 확인한 후 발렛파킹을 진행해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아론파킹’ 인천공항 주차서비스 신청 및 이용 방법은 먼저 인터넷 또는 고객센터에서 최소 2~3일 이전에 사전 예약을 진행하면 원활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시 차량번호와 차종, 날짜 및 시간, 연락처 등을 기입하면 된다.

귀국 후 차량을 찾고자 할 때에는 도착 즉시 아론파킹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10분이내로 차량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후 차량 상태 확인 등의 절차를 걸쳐 신속하게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아론파킹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아론파킹은 고객중심형 CS서비스를 통하여 현재까지도 단 1건의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업체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주차서비스업을 운영하며 고객이 불편 사항 없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과 자긍심, 그리고 보람을 함께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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