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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 최저가 실내 주차요금으로 인기

  • 기사입력 2019.11.28 12:29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주차 피해를 입고 있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이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눈길을 끌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재 인천공항은 국내에 취항중인 국제선이 약 70% 가량 운행될 정도로 국제노선운항률이 높다.

최근 해외여행을 떠날 시 대부분 인천공항을 찾기 때문에 매년 4,000만 명이 넘는 인원들이 인천공항을 방문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은 아직까지도 부족한 실정으로,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은 많은 이들이 찾고 있어 주차장 이용이 혼잡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으며, 반대로 요금은 꾸준하게 상승,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도 커져가고 있다.

주차요금에 부담을 느낀 여행객들이 불법 주차대행업체를 이용하던 중 발생한 사고 등으로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불법 주차대행업체들은 주차장을 보유하지 않았으면서도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허위광고를 하거나, 보험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 사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경우, 보상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

주차 피해를 입고 있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이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눈길을 끌고 있다.

프라다파킹은 다양한 서비스들과 합리적인 주차요금으로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을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국 1~3일 전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공항도착 15분에서 20분전에 연락을 주면 기사가 출국장에 대기하고 있다가 차량을 인계 받아 차량 외부상태나 귀중품, 주행기록계 등을 확인한 뒤 주차를 대행해 준다.

차량을 찾을 때는 입국장 3번 또는 12번에서 연락을 주시면 5분에서 10분이내로 차량이 도착해 편안한 귀가 길에 오를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성심성의껏 제공하겠다.”라며 “주차대행이나 요금 등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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