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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앞두고 아이폰XS, XR, 아이폰X 재고 정리

  • 기사입력 2019.10.08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이 아이폰 11 특별한 사전예약을 진행, 가장 빠른 차수 배정과 단말기 가격 할인은 물론 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증정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이 아이폰 11 특별한 사전예약을 진행, 가장 빠른 차수 배정과 단말기 가격 할인은 물론 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증정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1 사전예약이 진행돼 2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높은 스펙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돼 큰 화제를 받고 있는 신제품은 아이폰 11, 프로, 프로맥스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폰 11 시리즈는 LTE 전용 모델로 출시되며, 5G 서비스가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렴한 LTE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20일 미국,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 11 시리즈는 추정치 7,500만 대를 돌파해 초기 반응을 뛰어넘는 선전을 펼쳤다.

이에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카페 에서는 아이폰 11 특별한 사전예약을 진행해 가장 빠른 차수 배정과 단말기 가격 할인은 물론 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증정해 아이폰11 사전예약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인기 아이폰 모델의 할인 판매를 진행해 아이폰 XS, 맥스(MAX) , XR 제품을 이동 통신사 SKT, KT, LG 유플러스 공시 지원금, 선택 약정 유형 무관하게 단말기 가격을 할인받는 동시에 25% 요금 할인과 제휴 카드 할인, 가족 결합 할인까지 적용할 경우 절반의 가격 이하로 구매 가능하다.

관계자는 "최근 아이폰 11 사전예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카페에서는 한발 빠른 얼리버드 사전예약 참여자가 2,000명을 돌파하는 등 아이폰11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폭발적이며 출시 이전 전작 아이폰 XS, XR과 10주년 기념 출시 아이폰X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많은 사전예약 경험으로 신뢰가 두터운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이 현재 진행 중이며 19일부터 24일까지 정식 신청 후 25일부터 발송 및 개통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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