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및 갤럭시노트10, LG V50S ThinQ 파격 할인

  • 기사입력 2019.10.0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통신사의 본격적인 하반기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5G 전용 단말기 엘지전자의 LG V50S ThinQ 사전예약이 4일부터 시작되며 4G LTE 통신망을 이용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1 사전예약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를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G V50S 씽큐(ThinQ)는 27일부터 4일까지 체험단 모집 행사를 통하여 6일 동안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이 지원해 총 2만 명 이상이 지원으로 70:1의 경쟁률로 높은 인기를 실감했으며 1차 출시국의 재고 부족으로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아이폰 11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될 만큼 10월 사전예약에 돌입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

67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추가 보조금 지원과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지급하여 이미 수 천명의 회원이 사전예약 구매를 예약해놓을 만큼 인기가 높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한 다수의 사전예약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가 매우 높은 공짜버스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애플의 신제품은 보조금이 대부분 매우 적은 편이지만 최소의 유통구조를 통하여 마진을 최소화하여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라며 사전예약 할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다.

현재 정식으로 출시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역시 8월 사전예약을 통하여 카페 회원 1,000명 이상 사전예약 개통을 완료해 추가 보조금 및 고가의 사은품을 전원 지급하며 신속 정확한 업무 처리로 컴플레인 0건의 완벽한 업무처리로 이번 아이폰 11 사전예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밖에 고가의 인기 스마트폰을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10월 행사중인 대표적인 모델로는 " 갤럭시노트10, 노트9, LG V50 ThinQ, V40, 아이폰 XS, XR, X " 제품으로 각 제조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기종으로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이외 마진 최소화를 통하여 보조금을 지원받아 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