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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노트10 플러스 공시지원금 상향…‘극딜나라’ 갤럭시S10 5G 현금완납 할인 진행

  • 기사입력 2019.10.02 15:32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극딜나라’는 LTE폰 재고 정리 및 아이폰11 출시 대비해 아이폰X·XS·XS MAX·XR 등 현금완납 할인을 지원, 5G 요금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로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극딜나라’는 LTE폰 재고 정리 및 아이폰11 출시 대비해 아이폰X·XS·XS MAX·XR 등 현금완납 할인을 지원, 5G 요금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로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지난달 23일 출시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은 공시지원금 상향 후 변동 없이 출시 25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설 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동통신 3사는 급격히 늘어나는 5G가입자 확보 경쟁에 뒤지지 않기 위해 갤럭시노트10·노트10 플러스뿐만 아니라 LG V50 씽큐(ThinQ), 갤럭시S10 5G 등 보조금을 붙여 단말은 기기값을 내지 않아도 되는 공짜폰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핸드폰싸게사는법, 휴대폰싸게사는법 검색량이 많아지면서 할인혜택 정보 제공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극딜나라’는 LTE폰 재고 정리 및 아이폰11 출시 대비해 아이폰X·XS·XS MAX·XR 등 현금완납 할인을 지원해 5G 요금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로부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현금완납 시 10만 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30만 원대, 갤럭시S10 5G 20만 원, 중저가 최초 5G가 적용된 갤럭시 A90, 갤럭시S10E, 갤럭시S9 등 0원 아이폰7 0원, 아이폰X 30만 원대, 아이폰XS 50만 원대, 아이폰XR 40만 원대 등 할인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신도림, 강변 테크노마트와 같은 가격으로 단말기 가격할인 혜택을 통해 아이폰 싸게파는곳, 싸게사는법을 찾는 고객들의 좌표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부산, 인천, 창원,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수원 등 휴대폰 싼곳 및 신도림, 강변 테크노마트 등 지역별 최저가 좌표 요청은 ‘극딜나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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