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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주·개명전문 ‘백송철학작명연구소’, 40년 경력 원장이 세심한 작명·개명 진행

  • 기사입력 2019.09.26 17:1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백송철학작명연구소는 이름을 통해 사람의 사주와 운세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백송철학작명연구소는 이름을 통해 사람의 사주와 운세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이름은 사람과 사람을 구분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그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원천이 되기 때문에, 부모들은 자식을 얻었을 때 자식의 입신양명을 기원하며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노력한다.

나라를 불문하고 이름과 관련된 격언이 있을 정도로 이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여겨졌는데,특히 동양문화의 경우 사주명리학과 성명학, 사주풀이 등의 영향을 받아 이름은 단순한 호칭 그 이상으로 여기고 있다.

일반 사람들은 어떤 이름이 좋은 지 정확하게 분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유명한 작명소를 찾고 있는데, 최근 서울철학관 중 유독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시 관악구에서 확고한 신념으로 작명과 개명을 진행하고 있는 ‘백송철학작명연구소’라는 곳이다.

백송철학작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백송 원장은 40년의 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유의 실력을 자랑해 ‘희망이 보인다’ 등 다수의 명리학, 운세관련 서적의 집필이력은 물론 SBS의 유명프로그램인 출발모닝와이드를 비롯 라디오의 전파를 탄 바 있다. 후학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제자의 수만 몇 백에 달하고 있다.

사주, 입시사주, 개명, 작명, 궁합부터 택일및 상호와 관상까지 찾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작명과 개명은 다양한 학문과 사주, 출생시간, 장소 등 여러 요소를 꼼꼼히 따져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작명하기 때문에 드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공을 들여 지어주는 이름인 만큼 항의가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백송철학작명연구소는 “성명학에서 말하는 좋은 이름이란 일단 부르고 듣기 좋아야 하며, 개인의 사주와 타고난 운세를 바탕으로 한 감정을 통해 음양오행의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주고, 넘치는 부분은 덜어 내 개운의 상생 작용을 이루게 해 주어야 한다”며, “내 가족의 아이 이름을 작명한다는 마음으로 꼼꼼하고 세심하게 작명을 진행함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기이름, 개명이름 잘 짓는 곳으로도 알려진 백송철학작명연구소는 이름을 통해 사람의 사주와 운세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현재 서울작명소 ‘백송철학작명연구소’는 별도의 휴무일은 없으며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더불어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백송철학작명연구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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