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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가격인하 노트8·9, S10 5G, LG V50 ThinQ 최대 80% 세일

  • 기사입력 2019.09.24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주력으로 특가 할인 정책을 펼친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주력으로 특가 할인 정책을 펼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지난 1984년 첫 휴대폰이 개발되면서 현재에는 국내에 약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4,832만 명으로 대한민국의 90%가 넘는 비율이 스마트폰 사용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됐다.

이렇게 휴대폰은 현대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필수품으로 3G를 비롯해 LTE를 넘어 삼성전자의 시작으로 5G 전용 모델인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 까지 새로운 스펙 5G 세상의 문을 열고 있다.

67만 명의 회원 스마트폰 전문 공동 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주력으로 특가 할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으며, 지난 8월 출시 이후 사전예약까지 총 통틀어 130만 대의 개통을 자랑했던 갤럭시노트10의 공시 지원금 확대로 최저 30만 원 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은 물론 5G 최초 모델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까지 구매 시 고가의 사은품 증정 및 듀얼스크린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또 노트10에 영향으로 다소 구매율이 하회 되었던 기존 LTE 모델인 갤럭시노트9, 노트8는 요금제 할인과 최저 10만 원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면서 5G 모델의 요금제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은 LTE 모델로 발길을 돌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관계자 측은 "갤럭시노트10에 이어 이번 프로모션 행사에 노트9, 노트8 까지 포함시키면서 기존 LTE 모델들의 재고 정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노트의 인기가 꾸준한 이유 중 하나인 스마트 S펜의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라며 말했다.

갤럭시노트10, 노트9, 노트8의 색상, 가격, 스펙, 정품 케이스 등의 자세한 정보는 '공짜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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