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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가격할인에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특가 할인 진행

  • 기사입력 2019.09.17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공짜버스폰'카페에서는 5G 본격화 사업 확대에 공시 지원금 및 카페 자체 지원금까지 적용,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5G 전용모델인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갤럭시S10 5G, LG V50 ThinQ까지 최대 80% 할인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삼성전자에서 갤럭시S10 5G 모델을 시작으로 5G 구축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현시점 해외에서는 5G에 속도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기존에는 와이파이 최대 속도가 866Mbps, LTE 평균 속도가 40-50Mbps 였던데 비해 5G는 400Mbps인 곳에서 다운로드 50초가 걸리는 실험 결과가 나오는 등 LTE 모델에 비해 10배나 빠른 놀라운 초고속 속도를 겸비, 이례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6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공짜버스폰'카페에서는 5G 본격화 사업 확대에 공시 지원금 및 카페 자체 지원금까지 적용,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5G 전용모델인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갤럭시S10 5G, LG V50 ThinQ까지 최대 80% 할인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갤럭시노트10은 사전예약 총 130만 대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5G 속도 가입자 확산의 시초가 된 모델로, 스펙이나 색상, 가격 등 가성비 최고기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구매 시 사은품으로 갤럭시 버즈,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듀얼스크린까지 제공하면서 5G 모델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전과는 다르게 5G 기지국이 늘어나면서 통신 품질이 향상되어 5G 모델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갤럭시노트10은 더욱 강화된 S 펜의 기능, 초광각 카메라 성능 등 스펙의 향상과 공시 지원금 확대로 최대 30만 원의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가 폰이 아닌 저렴한 공짜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갤럭시A90 5G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LTE 기종으로는 갤럭시A9 프로, A50, A40, A30, LG V40 ThinQ 같은 다양한 모델을 할부원금 최저 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그밖에 카페에서는 최근 공개된 아이폰11 모델의 출시일에 맞춰 SKT, KT, LG 통신사로 번호이동, 기기변경으로 아이폰11, 11 프로, 11 프로 맥스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가격 할인은 물론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증정 받을 수 있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가격, 색상, 공시 지원금, 사은품, 스펙, 용량 등의 정보는 '공짜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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