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SK, LG, KT 통신 3사의 초고속 인터넷(100메가, 백메가) 및 기가인터넷 (500메가, 1기가)와 IPTV결합상품 등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가입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제시 및 견적을 비교해주는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올레KT 인터넷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인터넷 시장의 지급 사은품에 대한 과대광고로 인해 어떤 업체가 정직하게 지급하는 지 정확히 판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인터넷설치 시 사은품많이주는곳, 현금지원 당일지급 등 다양한 광고문구를 확인할 수 있지만, 현재 인터넷가입 시 결합상품으로 가입을 해도 최대 상한선은 43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올해 6월부터 시행된 경품고시제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해진 최대 상한선이다.

또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승인을 받은 LG SK KT 인터넷가입센터여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사전승낙서를 보유한 업체라고 할지라도 주의해야 할 점은 경품고시제 시행 이후에도 인터넷설치 현금지원에 대한 소비자 불안 심리를 악용해 인터넷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이 아닌 사은품 지급 일정을 미끼로 당일 지급을 내세워 확률적으로 1%도 되지 않는 경우를 과장 광고해 소비자를 농락하는 등 상품관련 안내가 부정확하고 불성실해 인터넷 요금을 손해보는 등 인터넷TV결합상품 선택 시에 따른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 비양심적인 불법 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지급 사은품보다는 얼마나 가입자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제시하고 결합상품을 안내하는 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한다. 통신비 절감이 가계 지출 절감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현재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에서 지급하는 사은품은 거의 동일하지만, 다양한 통신사 및 결합상품이 있어, 가입자에게 맞는 정확한 상품을 가입한다면 3년 약정을 진행하는 인터넷 사용기간동안 매달 추가 할인되는 금액은 더욱 높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에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는 가입자에게 맞는 상품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원룸인터넷설치, 오피스텔인터넷 설치 및 인터넷만기가 다가온 가입자들을 위해 인터넷변경 및 인터넷신규가입 등 상황에 맞춰 가입자에게 정확한 인터넷상품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터넷서포터는 최근 다시 붉어진 개인정보보호에도 SSL보안서버를 가동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카페를 개설해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개인정보도용으로 가입 회원수를 조작해 100만명이 이용한 것처럼 속이거나 사은품은 500메가 가입 시에 지급 가능한 가이드라인 43만원을 기재 해놓고 요금은 결합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할인액을 사전에 적용해 1만원대 요금으로 본사보다 저렴하게 보이기 위함으로 이미지를 조작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인데 카페나 커뮤니티로 운영되고 있는 업체는 개인정보 보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터넷서포터는 9년 동안 사은품 지급 일정 시스템으로 현금지원이 되고 있어 안정성 100% 보장 지급제로 운영되고 있다. 안정성 100% 보장 지급제로 인터넷비교사이트 업계내 명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인터넷서포터는 SK LG KT 인터넷 요금 비교는 물론 CJ(씨제이)헬로모바일 인터넷, Skylife(스카이라이프) 인터넷 가입 및 TV 결합상품 신청으로 인한 설치 문의를 한 눈에 하길 원하는 경우 대표번호로 전문컨설턴트 1:1 매칭 상담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가입]으로 해피콜 상담 혹은 요금설계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는 것도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