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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키즈·신생아로션, 품질관리 엄격한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제조

  • 기사입력 2019.08.27 09:35
  • 최종수정 2019.08.27 09:36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많은 육아맘들이 아이 피부에 닿는 신생아로션의 안전성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두 전 성분을 오픈하고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키즈로션 속에 함유돼있는 전 성분은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수 있기에 아이들의 피부에 사용할 땐 꼭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성분이 가지고 있는 효능을 참고해서 사용한다면 예민 피부의 진정을 빠르게 도울 수 있으며,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피부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어 잘 살펴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근래에는 유아로션을 구매하기 전 어플을 통해 쉽게 성분의 등급, 정보, 리뷰 등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기에 브랜드의 인지도보다는 실제 아기바디로션 속에 함유되어있는 전 성분에 유해성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한다.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베이비로션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배제돼 무향의 제품으로 향에 민감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로션 내에는 아이들의 피부에 높은 보습감을 유지해주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있으며, 이 외에도 진정에 효과 있는 알란토인, 병풀, 녹차, 검정콩, 달맞이꽃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듯 카카오 스토어에 입점을 완료하여 카카오를 비롯한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 공식 몰에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1+1, 4종 세트, 단품 등의 구성이 준비되어 있다.

신생아화장품 관계자는 “산뜻한 보습제를 찾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 인기가 많은 편이며,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요즘, 다양한 연령층의 구매와 문의로 더욱 꼼꼼하게 검수하여 판매하고 있다. 자사의 제품은 성분만큼이나 품질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인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품질관리가 통과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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