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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기업 라바웨이브, LAVAR CS 기술로 화상통화사기 몸캠피씽 2, 3차 피해 방지

  • 기사입력 2019.08.26 21: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라바웨이브는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동영상 유포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몸캠피씽 관련 모니터링 및 문의사항 접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박상우기자] IT 전문 기업 라바웨이브가 첨단 LAVAR CS 기술을 통해 화상통화사기 몸캠피씽 2, 3차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각종 정보통신 관련 범죄가 꾸준히 증가해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

핸드폰과 컴퓨터 등을 해킹하는 것을 비롯해 보이스피싱, 몰래카메라 유포 등 여러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물론 노트북 카메라를 통해 특정 개인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범죄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몸캠피싱은 몸캠을 이용해 피해자를 협박하는 영상통화사기 범죄로, 보이스피씽처럼 한 개인을 대상으로 연락을 취하는 게 아니라 피해자의 지인들과 가족들에게도 동영상을 유포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금전적 피해는 물론 정신적 피해까지 받는다.

몸캠피싱은 가해자가 퍼트린 몸캠피싱 영상을 본 사람들이 다시 유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번 시작되면 2차, 3차로 계속 피해가 발생한다. 따라서 보안회사의 기술로 신속하게 대처해 영상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라바웨이브(LAVAR WAVE) 같은 IT보안회사를 찾아 해결할 수 있다.

라바웨이브는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동영상 유포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몸캠피씽 관련 모니터링 및 문의사항 접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라바웨이브는 LAVAR CS 기술을 이용해 동영상 유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고, 동영상 유포 협박범이 동영상을 피해자 연락처 목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퍼트리지 못 하게 하고 있다. 이에 동영상으로 금품을 갈취 당하는 등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영상이 유포될 수 있는 루트를 차단하고 있어 변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동안 계속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가 불안해할 일 없이 상황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유포되는 케이스에 따라 다르게 조치를 취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유포 대상을 강제로 변경시키거나, 동영상 유포 차단 후 P2P사이트 등에서 영상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영상 유포 자체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매개수단을 전부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확산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라바웨이브 대표홈페이지에서 몸캠피싱 동영상유포협박 구제 서비스와 관련된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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