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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차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 소비자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

  • 기사입력 2019.08.20 11:29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로 알려진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가 허위매물의 근절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중고차는 가격대나 차량의 연식,차종 등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늘어가는 중고자동차의 수요로 인해 중고차 시장도 해를 거듭할수록 커져가고 있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거래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고는 한다.

허위매물과 미끼매물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매물을 올려 소비자를 매매단지로 방문하게 만든 뒤 다른 매물을 안내해 차량의 판매를 유도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허위 및 미끼매물은 2회, 허위 성능점검은 1회 적발할 경우 사업. 영업장 등록을 취소하는 등 법적인 제재를 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로 알려진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가 허위매물의 근절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 눈길을 끈다.

현재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는 차량을 불문하고 사고이력 조회가 가능한 사고이력 조회서비스와 허위매물 판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성능점검기록부, 보험개발원의 자동차 사고 이력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차량이 허위매물일 경우 소비자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헛걸음보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증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만약 침수차, 전손차, 주행거리를 조작한 차량일 경우 미고지시 전액 환불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고유무 미고지 시 차량의 감가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사고유무 미고지 시 보상받을 수 있는 감가들은 차량의 주요골격에 이상이 있을 경우 최대 100만원, 외관 단순 교환의 경우 30만원을 보상하고 있고, 주요 부품에 한하여 30일간 2000km까지 보증하고 있으며 엔진미션의 경우 6개월 10,000km에 한하여 감가비용을 지급한다.

또, 차품딜 또는 제휴상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한하여 보상범위 내 고장발생시 1년 이내, 주행거리 무제한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엔진부터 미션, 제동장치, 조향장치, 냉•난방장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또한 믿을만한 중고차 업체 ‘차품딜,중고차를 부탁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차량안내를 위해 5개의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 및 비교분석해 차량을 중개하고 있다.

더불어 목돈지출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금융권 VIP를 초빙해 자체할부사를 운영하고 있다.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중고차, 개인회생자동차할부, 신불자중고차, 신용불량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 현대캐피탈중고차, 군미필중고차할부, 무직자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할부, 주부중고차할부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춰 폭넓게 돕고 있으며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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