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터넷가입 현금지원·TV결합상품 사은품 많이 주고 안정성 높은 인터넷서포터

  • 기사입력 2019.08.18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전국 초고속 인터넷의 사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통신3사 KT, SK LG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가 소비자들의 문의가 높아졌다.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에 맞춰 원룸인터넷, 오피스텔인터넷, 자취방인터넷 설치를 고객 맞춤 상담으로 최적의 인터넷가입상품을 도와주고 있어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되었다.

내년 1월부터 초고속인터넷을 역무로 지정하면서 SKT, LG유플러스, 올레KT 인터넷가입을 하려는 소비자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인터넷신청을 하려는 소비자들이 인터넷신규사은품, 인터넷티비현금, 인터넷가입현금 등을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통해 사은품 및 현금지급에 대해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이용해 당일지급이라는 과장광고나 허위문구로 소비자들을 현혹시켜 에스케이, KTTV, LGU플러스 인터넷설치를 유치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대부분 카페나 커뮤니티에 입정해 있는 대리점인 경우가 많으며 규모가 적은 개입사업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폐업을 해도 신규로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 얼마든지 의도적인 피해를 끼칠 수 있어 카페, 커뮤니티 및 블로그를 운영해 인터넷가입을 유치하며 개인정보보안도 제대로 되지 않아 개인정보유출 가능성이 크다

KAIT의 정식 인증을 받은 인터넷서포터는 공식 홈페이지에 SSL 보안서버를 작동하고 있다.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피해사례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서포터 관게자는 “SK, 엘지유플러스, 케이티 인터넷가입 및 설치를 진행할 때 설치 일정과 인터넷가입 현금 금액이 정해져 있지만 이를 악용하는 불법업체들에게 피해를 입고 문의가 오는 이용자들이 늘었다”며 “개인정보보호부터 과장광고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업체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서포터’에서는 불법업체와 달리 SSL보안서버를 작동하여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보안에 힘을 가하고 있으며 허위문구가 아닌 정당한 문구와 컨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SKT, 엘지유플러스, 케이티 인터넷설치 할 때 설치 일정과 인터넷가입현금 금액이 정해져 있으니 이를 악용하는 불법 업체들 로부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받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서포터는 인터넷 결합상품 비교 컨설팅해주는 업체로 고객만족1위, 소비자브랜드대상 6회 연속 수상해 이를 통해 가입한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

‘인터넷서포터’에서 한 눈에 비교 분석을 통해 최저 요금 설계 상담을 받고자 한다면, 대표번호 및 공식홈페이지 무료전화상담 또는 온라인가입신청으로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