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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진행, 노트9, 노트8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8.0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신모델 갤럭시노트10을 7일 언팩 2019 행사를 통해 공개하며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 두 가지 버전으로 국내에서는 5G 모델만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9일부터 19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으며 23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진행해 최대 6개월 기본료 지원, 프리미엄 사은품과 제조사 구매 혜택으로 갤럭시 기어 핏, 게임패드, 무선 충전 듀오, 액정 파손 수리비 지원 및 단말기 할부금을 직접 적으로 추가 할인하여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또 출시일 이전 갤럭시노트9, 노트8 제품의 마진을 최소화하여 재고 정리에 돌입, 최저 0원으로 공동구매 가능하여 이전 노트 시리즈 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며 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9의 현재 가격은 최저 10만 원 선이며 노트8 제품은 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최근 5G 단말기 지원이 크게 늘고 갤럭시노트10, 폴드의 출시일도 앞둔 상황에서 기존 LTE 모델의 보조금까지 추가로 상승하여 통신사들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본격적인 만큼 보조금이 크게 증가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SK, KT, LG 통신사 갤럭시노트10 가격, 스펙, 디자인, 출시일, 색상,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 등 다양한 소식은 '공짜버스폰'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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