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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모바일 LG V50 ThinQ, 갤럭시S10 5G 가격 90% OFF 갤럭시노트10, 폴드 사전예약

  • 기사입력 2019.07.26 09: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다음 달 8월 7일 언팩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출시일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폴드 제품의 출시도 공개가 임박하여 올해 5G 가입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 할인 커뮤니티 '옆동네모바일' 카페에서는 인기 5G 기종 LG V50 ThinQ 개통 시 높은 보조금 추가 지원은 물론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까지 월 말 가입자에 한하여 제공하며 갤럭시S10 5G 출고가 인하로 인한 단말기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옆동네 카페에서는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이외 판매 수수료에서 남는 이윤을 단말기 보조금으로 추가 지원하여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현제 5G 전용 단말기는 번호 이동, 기기변경 차별 없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10 출시일에 맞춰 사전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즉시 단말기 보조금 지원은 물론 프리미엄 급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하여 많은 옆동네 회원들이 출시일을 기다리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G 가입자 유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통신사들이 겔럭시S10 5G, LG V50 ThinQ와 같은 전용 단말기 보조금을 크게 지원하며 앞으로 출시될 겔럭시노트10, 갤럭시 폴드 제품에 대한 기대도 상당히 크다"라며 말했다.

다양한 핸드폰을 신도림 집단 상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옆동네모바일'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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